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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장집사님, 박경미님 감사합니다.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2.05.08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231
내용

요즘에 고추장을 담가 먹는 분들이 적죠?

 

 

부모님들도 요즘은 고추장을 조금씩 드시기 때문에

 

직접 담궈 드시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.

 

말씀 하신대로 어버이 날에 

저희 고추장과 두텁떡은

선물 하기 참 좋습니다.

 

늘 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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